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열연 중인 배우 안재모의 과거 고백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KBS 1TV 주말드라마 '자유인 이회영'의 현장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안재모는 "2년전 은퇴할까 생각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안재모는 "아버지께서 홍삼 사업을 10년 넘게 해 오셔서 은퇴 하고 사업가로 변신하려 햇었는데, 내 마음 속에 배우라는 직업을 버리기에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아 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안재모는 "20대 중반, '야인시대'로 한창 잘 나갈 때와 달라진 상황에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공식 석상은 대부분 피하고 촬영과 연기만 하고 지냈다"며 "하지만 사업을 하면서 내성적이던 성격에 변화가 왔다. 여러모로 전화위복이 돼 많이 탈피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안재모는 "주위 분들의 위로와 조언으로 큰 힘이 돼 두가지를 다 열심히 하게 됐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지난 상처는 자연스럽게 잊혀지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안재모는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속은 차고 냉철한 이중인격자 윤일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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