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출연한 원더걸스 예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고백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 원더걸스는 '도전은 또 다른 꿈을 낳는다'라는 주제로 릴레이 특강에 도전했다.
이날 예은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텔미로 1위를 한 순간'이란 주제로 시작부터 눈물을 흘렸다.
예은은 "아무에게도 한 적 없는 이야기다. 수험생 자살이란 검색어가 많이 올라온 것을 봤다. 그래서 꼭 얘기하고 싶었다. 나도 정말 죽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은은 "어릴적 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로 원더걸스를 데뷔를 하고 이후 '텔미'를 할 때부터 무대공포증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또 예은은 "'텔미'는 바이브레이션이 없는 툭툭 내뱉듯 부르는 밋밋한 창법인데 그런 창법이 나에겐 버거웠고, 결국 무대 위 음이탈로 이어졌다"며 "내가 너무 원하던 무대인데도 그 무대에 서기가 싫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특히 예은은 "무대공포증이 생긴 이후로 가슴이 너무 떨려서 서 있기도 힘들고 숨도 쉴 수 없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11월 3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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