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협박, 정치적 견해 밝혀 "정치인 연락은 전부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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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협박, 정치적 견해 밝혀 "정치인 연락은 전부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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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정치적 견해 화제

▲ 이승환 협박 (사진: 이승환 SNS)

가수 이승환이 국정화 반대 콘서트를 연다는 이유로 살해 협박을 받은 가운데, 이승환의 남다른 정치적 견해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꾸 제게 정치하려고 그러냐는 분들. 상식에 어긋나는 일에 대해 제 상식을 얘기하면 정치인 하려고 그러는 거란 편협하고 조잡한 생각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겁니까?"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이승환은 "정치인 단 한명도 모르고 혹여라도 연락 오시는 분들 다 정중히 거절합니다. (제 공연 티켓 부탁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제가 모든 것을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는 넌 깨끗하냐고 물으신다면 묻는 당신보다 훨씬 깨끗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승환은 "전 그냥 음악에, 공연에 뼈를 묻을 겁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진화하고 싶습니다.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도록요. 사람 잘못 보셨어요"라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얘기하는 건 상식과 정의에 대한 얘기입니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승환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콘서트는 4일 오후 7시 홍대롤링홀에서 열린다. 이승환의 국정화 반대 콘서트는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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