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최대 폭력 조직 '칠성파' 행동대장의 결혼식이 화제인 가운데, 칠성파와 라이벌 관계로 알려진 신20세기파의 갈등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칠성파와 신20세기파의 대표적 사건은 '신20세기파 행동대장 살해 사건'으로, 1993년 칠성파 조직원들은 세력 확장 견제를 목적으로 신20세기파 행동대장을 흉기로 10차례 이상 난자해 살해했다.
이 사건은 영화 '친구'의 소재가 댔으며, '친구'가 흥행에 성공하자 칠성파 조직원들은 곽경택 감독을 협박해 3억 원을 뜯어내려다 공갈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유명 특급 호텔에서 진행된 칠성파 행동대장 권 모 씨(56)의 결혼식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축가와 사회를 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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