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싸이, 알고 보니 구두쇠? 이승철 폭로 재조명 "지갑 안 가지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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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싸이, 알고 보니 구두쇠? 이승철 폭로 재조명 "지갑 안 가지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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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컴백 과거 이승철 폭로 재조명

▲ '싸이 컴백 과거 이승철 폭로 재조명' (사진: 싸이 미투데이)

가수 싸이의 컴백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승철이 싸이에 대해 폭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철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나는 씀씀이가 크고 싸이는 짜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이승철은 "싸이는 지갑을 안 가지고 다닌다"라며 "부산으로 '슈스케' 심사를 갔는데 싸이가 행사를 잡아 놨다. 심사 보다 가야되는 상황이라 '돈 벌러 가는 거니까 스태프 100명 밥 쏴'라고 했는데 쏜다고 하더라. 그래서 회집에서 회를 먹었는데 300만 원 정도가 나왔다. 그래서 '내가 반 대줄까?'라고 했더니 바로 '형 그래주면 고맙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반 댔다"라고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또한 "심지어 자기 아내 생일인데 나보고 밥을 사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싸이의 12월 1일 컴백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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