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미숙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미숙은 장동건과 함께 연상연하 커플로 출연했다가 중도 하차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미숙은 "내 일생 일대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도중 하차 드라마다"라며 "시청률이 안 나오자 PD가 내게 '중년 여배우를 쓰니 시청률이 안 나온다'고 직접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미숙은 "다른 여배우로 교체해 커플을 성사시키고 나와 관련된 스토리를 접겠다고 하더라"며 속상해했다.
또 김미숙은 "드라마 상에서 느닷없이 나를 병으로 죽이더라.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해 자괴감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한편 KBS 2TV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미숙은 '부탁해요 엄마'에서 황영선 역을 맡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