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 제2회 청소년 마을축제 ‘꿈틀장터’ 잘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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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소년수련관, 제2회 청소년 마을축제 ‘꿈틀장터’ 잘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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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와 청소년세대간의 갈등 화해의 장 돼

▲ ⓒ뉴스타운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에서는 지난 9월 19일 꿈틀장터에 이어, 10월 31일 (토) 솔안공원에서 꿈틀장터 2회차 진행을 지역주민 포함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쳤다.

며칠전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진행에 있어서 어려움이 예상되었지만,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열기로 추위를 잊은채 바자회 및 체험부스 등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이번에도 연수구의 청소년기관인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천청소년일시쉼터와의 공동으로 운영되었다.

접수를 비롯한 10개의 체험부스, 50여명의 바자회 판매자, 샌드위치를 비롯한 카페, 10개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들이 지난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짜임새있고, 보다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체험부스는 청소년운영위원회(홍보활동),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심리검사,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녹색성장 그린Y(저어새만들기, 환경캠페인), 청소년마을공동체(마을공동체 퀴즈 및 캠페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책갈피체험), 자원봉사동아리 초코파이(다문화캠페인), 고교연합 자원봉사(페이스페인팅)이 함께 참여했고, 이번에도 연수구 마을기업인 자연과 식물 원예연구소(꽃차 소믈리에체험)도 참여했다.

카페역시 지난번에 이어 인천시청소년일시쉼터가 담당해 운영했고, 수련관 소속 청년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운영했다.

날씨탓에 핫초코가 잘 팔렸고, 샌드위치에는 참치샐러드를 곁들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서는 비트박스(해양과학고, 이민형)를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 및 밴드 동아리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만든 프로젝트 & 화인오케스트라의 무대에서는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라는 노래를 연주했다.

기성세대와 청소년세대간의 갈등을 서로의 속마음을 통해 화해하는 내용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청소년 마을축제 꿈틀장터는 금년으로 막을 네리고 2016년에도 청소년 및 지역주민 모두가 생활에 활력을 얻으며, 재미있게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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