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어머니 발언 화제 "지나가는 개한테도 인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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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어머니 발언 화제 "지나가는 개한테도 인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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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어머니 발언 눈길

▲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어머니 발언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MC 유재석을 향한 박명수 어머니의 발언이 화제다.

박명수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부모님과 함께한 식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박명수는 "최근에 어머니 아버지와 식사를 했다. 내가 생각에 몰두해 있을 때는 주변 말도 잘 못 듣고 사인이나 사진도 정중하게 '못한다'고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어머니가 '너는 왜 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웃는 모습으로 대하지 않냐. 인기가 있으면 행복한 것인데 사인이나 사진을 왜 찍어드리지 않냐. 유재석 봐라. 유재석은 지나가는 개한테도 인사한다. 그래서 잘 되지 않냐'고 하시더라"며 "우리 어머니가 말을 좀 거칠게 하신다. 그때 많은 걸 깨달았다. 나는 가족도 함께 있어서 사진을 못 찍어드린 것인데 '앞으로는 더 신경 써서 사진이나 사인을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명수는 "어머니 재석이도 지나가는 개한테는 인사 안 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웃음 사냥꾼' 특집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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