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 출연 중인 배우 재희가 '집돌이'로 밝혀졌다.
재희는 지난 2011년 11월 진행된 채널A 드라마 '걸러 오브 우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밝혔다.
당시 재희는 "거의 일주일에 한 번 밖에 나간다. 술 마시는 일 아니면 잘 안나가고 술을 같이 마시는 사람들도 많지 않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먹을 것 옆에 놓고 만화책 보는 게 너무 좋다"라며 "여자친구가 생겨도 한두 달은 밖에 다니면서 만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집에서 데이트 하는 것을 즐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재희는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동네중급병원 응급실 외과의 정우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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