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가 지난 28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 시리즈 4차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대호는 4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가운데 이대호가 저축상을 받은 사실이 새삼 화제다.
이대호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5년 6개월 만에 30억 원을 돈을 저축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대호는 "일본에 계속 있다 보니 투자도 못 받고 엔화도 떨어지는 추세라 버는 족족 은행에 바로 입금했다"며 "대통령상은 17년간 35억 원을 저축한 현빈이 수상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금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이번 일본시리즈에서 2차전 선제 2점 홈런 등 가장 유력한 MVP 후보"라며 이대호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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