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382명 반대' 이준석, 폭로 "이승만 정권 관심 있는 건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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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382명 반대' 이준석, 폭로 "이승만 정권 관심 있는 건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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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382명 반대' 이준석 폭로 재조명

▲ '서울대 교수 382명 반대' 이준석 폭로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해당 기사와 무관)

서울대학교 교수 382명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성명을 낸 가운데, 이준석의 발언이 뒤늦게 화제다.

이준석은 지난 9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준석은 "김무성 대표의 보수적 역사 의식에 대해 새누리당 내에서도 반발이 있다"라며 "이승만 정권에 관심 있는 쪽은 김무성 대표 쪽"이라 폭로했다.

이어 이준석은 김무성 대표가 이승만 정권 내용이 누락되지 않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주장하고 있음을 밝히며 "새누리당 내에서도 4.19, 친일 청산 문제가 줄줄 나오는데 논란을 부각시키는 거지 총선에 도움이 되겠냐"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 교수 382명은 28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서울대 교수들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여당은 정부의 검정을 통과해 일선 학교에 보급된 교과서가 종북·좌편향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내세워 국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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