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유아인, 고교 자퇴 고백 "선생님 존재에 회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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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유아인, 고교 자퇴 고백 "선생님 존재에 회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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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유아인 고교 자퇴 고백 재조명

▲ '사도' 유아인 고교 자퇴 고백 (사진: 영화 '좋지아니한가' 스틸컷)

영화 '사도'에 출연한 배우 유아인이 고등학교를 자퇴한 사실이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011년 9월 영화 '완득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퇴 일화를 전한 바 있다.

앞서 유아인은 경북 예술고등학교를 다니다 서울 미술고등학교로 전학온 뒤 자퇴했다.

이후 유아인은 검정고시를 통해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에 진학했고 2010년부터는 건국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유아인은 "나는 멘토가 없었다"고 전했다.

당시 유아인은 "선생님이라는 존재에 회의적인 학생이었다. 그래서 학교도 일찍 그만뒀다. 고등학교 때 자퇴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학창시절에 대한 좋은 추억은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유아인은 영화 '사도'에서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하는 비운의 아들 세자 사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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