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아찔한 경험담 "매운 고추 만진 뒤 화장실에 갔는데…"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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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아찔한 경험담 "매운 고추 만진 뒤 화장실에 갔는데…"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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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경험담

▲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경험담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그녀는 예뻤다'가 금일 방송되는 가운데 최시원의 아찔한 경험담이 새삼 화제다.

최시원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시원과 함께 수제비 집에 들린 하하는 "매운 걸 좋아하니까 매운 고추를 잔뜩 넣겠다"며 고추 통을 들었다.

이를 보던 최시원은 "예전에 '인체탐험대'라는 프로그램을 했었다. 그때 전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가 무엇인지 알게 됐는데 인도의 '졸리키아'라는 것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시원은 "그 고추를 만진 후 화장실을 갔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하하는 슬픈 예감을 감지하고 "설마 손으로 만진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최시원은 몸소 재연을 보이며 "20분 동안 촬영을 못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금일 방송되는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최시원이 모스트지로 돌아오면서 사랑의 작대기가 제자리를 찾을 것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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