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출연한 구본승이 과거 정우성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해 새삼 화제다.
구본승은 지난 2006년 2월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구본승은 "다른 남자한테 여자친구를 뺏겨 본적이 있냐"는 질문에 "여자친구를 뺏겨 본 적은 없지만 정우성 때문에 허탈감을 느낀 적은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구본승은 "스무 살 때쯤 정우성과 나이트클럽에 가 새벽 2시쯤 집에 가려고 나왔다"며 "근데 우리한테 50명쯤 되는 여자들이 왔다. 그분들이 정우성에게만 연락처와 꽃 등을 주고 갔다. 옆에 있던 나는 허탈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구본승은 "친구가 옆에서 도와주면 얼마나 좋겠냐. 근데 그런 것도 없고 마지막으로 '인연이 있으면 다음 기회에'라는 멘트까지 날렸다"고 울분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가맨'에 출연한 구본승은 "현재는 사업 구상 중이다. 가수 활동은 계획이 없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유희열처럼 간접적으로 할 거다 "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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