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안타까운 과거사 "매일매일 유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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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안타까운 과거사 "매일매일 유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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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과거사 공개

▲ '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과거사 (사진: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영의 안타까운 과거사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영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에 출연해 태어날 때부터 앓은 희귀병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지영은 "희귀병 때문에  8차례나 수술을 하고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매일매일 유서를 썼다"라며 "등에 혈관이 엉겨 붙은 혈종이 있어 의사가 성인이 되기까지 살기 힘들다고 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 전 포기 각서를 썼을 때가 제일 고통스러웠다"라며 "손발을 수술대에 묶어 놓아야 할 정도로 고통스러워 어머니께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조강지처'는 오후 7시 15분 방송되고 있다. 하지만 금일은 두산 삼성 야구경기로 결방된다.

김지영은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유쾌 발랄한 주부 조경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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