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가 홈런을 터뜨린 가운데 이대호의 세계 신기록이 새삼 화제다.
이대호는 지난 2012년 12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해 "2010년 8월 9경기 연속 홈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호는 당시를 회상하며 "베이스를 돌며 머리끝이 서는 느낌을 받았다. '인터뷰 때 뭐라고 해야 하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대호는 "이후 아내에게 연락이 왔는데 '9시 뉴스 속보에 나왔다'며 자랑스러워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대호는 지난 2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재팬시리즈 2차전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에 완승을 안겨주었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이대호는 "벤델헐크가 좋은 피칭을 하고 있어서 선제 홈런을 칠 수 있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 야구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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