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여자중학교(교장 우내문)는 2015년 10월 12일~ 10월 16일까지 창의인성교육부 ‘나눔과 배려의 인성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체 내 소통 증진을 위한‘한마음 한솥밥 비빔밥 만들기’행사를 진행하였다.
한마음 한솥밥 비빔밥 만들기는 학년별로 실시하였는데, 1학년이 행사하는 날에는 2,3학년은 학교급식을 먹는다.
급식실에서 비비는 양푼과 수저를 준비해주고, 학생들은 조를 짜서 비빔밥 재료를 준비해 와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게 된다.
이 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 간에 소통하고 교우들과의 친목의 시간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또한 구성원간의 결속력을 강화시켜 즐거운 학교생활을 증진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
한마음 한솥 비빔밥 만들기는 1학기 때에도 1회 실시하였는데, 점심시간에 모둠별로 밥, 나물 등을 준비해 자율적으로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활동을 마친 후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진이나, 그림 등을 ‘해피타임’이라는 책자에 기록하였다.
또한 본 활동은 공동체 내 소통의 효과 이외에도 패스트푸드 등으로 깃들여진 아이들의 식습관을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나물로 만들어진 비빔밥을 먹어봄으로써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했다.
한마음 한솥 비빔밥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정지영(3학년)은 “비빔밥을 집에서 먹어보기도 했지만,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비벼먹으니 훨씬 더 맛있어요. 담임선생님도 오셔서 밥 한 숟가락 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시네요. 선생님과도 친해지는 것 같고, 좋아요! 1학기 때는 아직 안 친할 때라 서먹했는데, 비빔밥 만들어 먹으며 친해지게 되었고, 지금은 안 친한 친구가 없어서 아주 편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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