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 출연 중인 배우 심이영이 과거 산후 우울증을 고백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심이영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산후 우울증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심이영은 "결혼하고 출산 후 몸매가 보기 싫어 잘 씻지도 않았다. 창밖을 보면서 울기도 하고 난 못 나가는데 남편은 나가서 일하니까 정말 우울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심이영은 "최원영이 신혼 초반 내게 한 이야기가 사랑, 연애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난 몸 붓고 배가 나와 있는데 남편한테 우울한 내색은 안 했지만 남편이 나가면 혼자 우울해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심이영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심이영은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유현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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