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석정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황석정이 밝힌 연애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황석정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밝혔다.
당시 황석정은 "사랑하면 뭐든 다 주는 스타일"이라며 "지금까지 몇 명의 남자를 만났는데 다 주니 남는 게 없다. 남자친구에게 생활비까지 줬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황석정의 말을 들은 MC 김구라가 "그러면 안 된다"라고 말하자 황석정은 "어떤 때는 사람들이 바보라 하더라. 그런데 사람마다 타고난 본성이 있는 거 같다. 안 주면 내 몸이 아프다"라고 답해 주목을 모았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황석정의 모습이 전파를 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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