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김현주, 캐스팅 비화 "껌 씹으며 오디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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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김현주, 캐스팅 비화 "껌 씹으며 오디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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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김현주 과거 고백 재조명

▲ '애인있어요' 김현주 캐스팅 비화 (사진:MBC '무릎팍도사')

'애인있어요'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현주의 과거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현주는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노희경 작가의 위상을 몰랐다고 고백한 김현주는 15년의 배우생활의 발판이 된 작품 '내가 사는 이유'에 대해 "그 당시에는 오디션을 많이 보러 다녔다"며 입을 뗐다.

이어 김현주는 "당시 자고 일어나 껌을 씹었는데 미처 껌을 뱉지 못했다"며 "껌을 씹은 채 오디션장에 들어가 그대로 오디션을 봤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김현주는 "껌을 입안에 숨긴 채로 오디션을 봤지만 나도 모르게 껌을 씹게 됐다. 그게 작가님한테 딱 걸렸다"며 "그런데 캐스팅이 됐다. 건방진 애라고 캐릭터와 어울린다고 생각하신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주는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대한민국 갑질 변호사 도해강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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