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코스모스의 주인공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수 거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거미는 지난해 7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상대가 술을 안 좋아하면 대화 자체를 안 하고 싶을 듯"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거미는 "내가 술을 좋아해서 술을 싫어하는 남자를 만난다면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거미는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14대 가왕을 차지한 '코스모스'의 가면 속 주인공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날 '코스모스'는 '태권브이' 뮤지를 꺾고 13대 가왕에 이어 14대 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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