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하늘소 가을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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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하늘소 가을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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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체육공원에 우렁찬 목소리가 울려 퍼져

▲ 폐회식에서는 아이들의 소망을 담은 오색 헬륨풍선이 푸른 가을하늘 상공으로 날아가는 환상적인 운동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스타운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원장 서명혜)은 지난 9일 569돌 한글날을 맞아 온양체육공원에서 '제16회 하늘소 가을 운동회'를 열렸다.
 
이날 온양체육공원에서는 원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푸르른 가을 하늘과 함께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하며 우렁찬 목소리가 온양지역에 울려 퍼졌다.

이번 운동회에는 이색적인 이벤트 행사로 성화 봉송을 시작으로 몸 풀기 체조, 달리기. 장애물 뛰기, 캥거루 가족, 깃발을 지켜라와 마지막 폐회식에서는 아이들의 소망을 담은 오색 헬륨풍선이 푸른 가을하늘 상공으로 날아가는 환상적인 운동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울산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은 지난 9일 온양체육공원에서 '제16회 하늘소 가을 운동회'열고 아빠.엄마 사이에 주머니속에 자년를 태우고 캥거루 점프게임을 펼치고 있다. ⓒ뉴스타운

또 모든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해 운동회에 참여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여기에 손자들 운동회 모습을 구경 온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참여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행사였다.

▲ 누구 맘! 내 다리잡지 마세요!...깃발을 지켜라... ⓒ뉴스타운

특히, 이날 스포라이터는 '깃발을 지켜라'에서 깃발을 지키려고 팔짱을 끼고 누워있는 50여명의 아버지들의 다리를 잡아당기며 깃발사수를 하기 위해 다른 아버지의 발목을 잡아당기는 어머니들의 모습에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은 지난 9일 온양체육공원에서 '제16회 하늘소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 ⓒ뉴스타운

운동회에 참여한 소금쟁이반 노선윤(7) 원생은 "유치원에서 마지막 운동회라서 아쉽고 그러나 엄마·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서명혜 원장은 "좋은 날씨 아래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서로 어울려 소통하고 행복한 시간을 통해 좋은 축억을 만들게 되어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함께한 하늘소 운동회는 가족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장이되어 해마다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 여보! 같이 가요 너무 빨라요! ⓒ뉴스타운
▲ 울산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은 '제16회 하늘소 가을 운동회'에서 엄마가 아이의 손을 잡고 줄넘기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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