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아들 손보승과 함께 출연한 이경실은 "오늘 보승이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받았다. 언제까지 내가 학교에 불려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손보승은 "엄마가 나 때문에 불쌍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지만, 이경실은 "이제 아들이 죄송하다고 하는 것이 연기로 느껴진다"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A 씨와 술을 마신 후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그녀를 차에 태운 후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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