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깜짝 발언 "요즘 같아선 결혼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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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깜짝 발언 "요즘 같아선 결혼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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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깜짝 발언 재조명

▲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깜짝 발언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 첫 방송부터 화제인 가운데 배우 문근영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10년 서울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메리는 외박 중' 제작발표회에서 문근영은 결혼관에 대한 질문에 "요즘 같아선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문근영은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결혼하면 안 될 것 같다"며 "나중에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과 하고 싶은 일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생각해보겠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결혼을 안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문근영은 "제가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결혼을 한다면 상대와 그 가정에 오히려 피해를 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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