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깜짝 폭로 "송종국, 새벽 한 시에 다른 여자를 집까지 데려다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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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깜짝 폭로 "송종국, 새벽 한 시에 다른 여자를 집까지 데려다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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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깜짝 폭로 재조명

▲ 박잎선 송종국 폭로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잎선의 이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잎선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박잎선은 송종국에 대해 깜짝 폭로했다.

이날 박잎선은 "남편이 MBC '댄싱위드더스타'에 출연 당시 파트너 이지은을 새벽 한 시에 집에 데려다주고 왔더라"며 "이것도 나한테 먼저 얘기한 게 아니라 다른 얘기를 하다가 발각된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송종국은 당황하며 "댄싱위드더스타'를 3개월간 했다. 우리는 스케쥴 때문에 짬짬이 연습을 해야 했고, 연습이 끝나면 새벽 두시나 세시여서 날 위해 시간을 빼준 파트너에게 너무 미안하고 위험하기도 해서 데려다준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박잎선과 송종국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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