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 과거 생활고 고백 "빚 받으러 촬영장까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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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 과거 생활고 고백 "빚 받으러 촬영장까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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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 생활고 고백

▲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 생활고 고백' (사진: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 화제인 가운데,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 중인 배우 신은경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은경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MC들은 "빚이 많다는 소문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고, 이에 신은경은 "가장으로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고 그러다보니 빚을 지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채권자들이 촬영장까지 빚을 받으러 왔다던데?"라는 질문에 신은경은 "작년에 M 본부 드라마를 끝냈는데 그 전에 두세분 정도가 현장으로 찾아왔다. 당연히 저는 그분을 이해한다. 저희가 고정 수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준비하던 작품이 엎어질 수도 있고 그분들 보기엔 불안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신은경은 빚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캐스팅에도 무산되는 일이 있었다고 밝히며 "지금은 거의 어느 정도는 해결하고 50부작 드라마 하나면 빚을 다 갚을 수 있다. 방송을 보고 있는 감독님들은 불안해말고 일을 맡겨달라"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신은경이 출연하는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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