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아내 전혜진 24살 혼전임신에 "처가에 무릎 꿇고 기어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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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아내 전혜진 24살 혼전임신에 "처가에 무릎 꿇고 기어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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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아내 전혜진 혼전임신 사연

▲ 이천희 아내 전혜진 혼전임신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배우 이천희·전혜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전혜진의 혼전임신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천희는 "속도위반 후 결혼하지 않았냐. 당시 부모님들의 반응은 어땠냐"는 MC들의 질문에 "당시 전혜진이 24살이어서 조심스럽게 '날 믿고 결혼한다면 아기도 너도 책임 지겠다'고 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천희는 "전혜진의 집에 허락을 받으러 갔다. 일단 가면서 있는 과일 집마다 들러 석류, 사과, 배, 멜론을 다 샀다. 집 앞에서 거의 무릎을 꿇고 들어갔다"며 "전혜진의 오빠가 나보다 어린데 나를 엄청 무섭게 쳐다보고 있었다. 아버님께서는 '혜진이 사랑하나?'라고 묻길래 '그렇다'고 답했다. 그랬더니 바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셨다. 허락을 해 주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천희는 "하지만 그 뒤에 장인어른은 허리디스크가 오고 장모님은 앓아누웠다더라"며 "그래도 아이는 우리에게 축복이다. 전혀 몰랐을 행복을 지금은 와이프와 아기와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천희·전혜진 부부는 지난 2011년 3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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