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주상욱, 카메라 감독에게 슬리퍼로 따귀 맞은 사연은?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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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주상욱, 카메라 감독에게 슬리퍼로 따귀 맞은 사연은?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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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주상욱 따귀 맞은 사연 재조명

▲ '화려한 유혹' 주상욱 폭탄 발언 (사진: SBS '밤이면 밤마다')

'화려한 유혹'에서 열연 중인 배우 주상욱의 과거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주상욱은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주상욱은 "처음 맡았던 역할이 범죄자였다"며 "촬영 장소가 보일러실이었는데 보일러 소리가 안 나는 시간이 10분 정도 됐었다. 그런데 자꾸 NG를 내 카메라 감독님께 슬리퍼로 따귀를 맞았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보일러실에서 수많은 NG를 냈기 때문에 '자이언트'에서 보일러와 연관된 대사가 많은 것이냐? 드라마 주된 흐름이 막판에는 보일러실이었다. 누가 보일러를 처음 개발했나?"라고 질문하자 주상욱은 "보일러와 저는 안 맞는 거 같다"고 재치있게 답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상욱은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보좌관 진형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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