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전원주, 사기혐의 사건은 뭐? "순대국 업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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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전원주, 사기혐의 사건은 뭐? "순대국 업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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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의 사기혐의 사건이 화제다

▲ 재혼 전원주 (사진: OBS '독특한 연예뉴스')

배우 전원주가 재혼과 관련된 비밀을 밝힌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기혐의'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혼' 전원주는 과거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해 순댓국 업체간의 다툼에 휘말려 큰 곤욕을 치룬 것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전원주는 두 개의 순댓국 업체와 동시에 모델 계약을 맺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고소를 당했다며 "동업자끼리 같이 하다가 한 사람이 나왔다. 그 사람이 자기하고 계약하자고 그랬는데 내가 안 된다고 딱 이렇게 얘기를 안 하고 생각해보겠다고 그랬나보다. 내가 한 사람한테 그랬다 '뭐 때문에 서로 분쟁을 하냐. 하나로 합쳐서 둘이 나눠먹으면 안 되냐. 죽으면 다 그만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원주는 "근데 장사하는 사람들은 그게 안된다. 서로 투쟁한다. 난 그냥 가운데 껴가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본사에 같이 있다가 한 사람이 차리고 나온 사람이 악랄했다. 계속 날 찾아와서 같이 하자고 하는데. 두 군데를 같이 할 수는 없으니까. 계약이 한 군데만 하게 돼있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괘씸하니까 자기를 배신했다고 그 이유로 고소를 집어넣고 무혐의가 되면 또 고소했다. 나중에는 사기죄로 넣었는데, 방송국은 일단 그런게 오르내리면 쓰는 걸 꺼린다. 그점을 노린 것 같다"고 사건의 전말을 설명했다.

이후 전원주는 무혐의 판정을 받았지만 사기죄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를 얻어 고생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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