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전인화, 화장품 광고 모델? "완벽한 아름다움 표현 부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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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 화장품 광고 모델? "완벽한 아름다움 표현 부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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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 화장품 광고 부담감

▲ '내 딸 금사월' 전인화 화장품 광고 모델 부담감 토로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내 딸 금사월'에서 열연 중인 배우 전인화의 과거 고백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는 배우 전인화가 25년 동안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인화는 "25년 동안 화장품 모델을 해오고 있다. 이제는 화장품 광고가 부담이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전인화는 "어렸을 때는 화장품 CF를 찍는게 전혀 부담이 안 됐다. '그냥 내 모습이 예쁘게 보이면 됐다'고 싶었다"며 "그런데 이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부담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인화는 "완벽하게 아름다운 피부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촬영 전날 잠도 잘 안 온다. 광고 문구 중 '내 나이 마흔다섯'이란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무지 심란했다. '전 국민이 내 나이를 이렇게 다 아는구나'싶었다"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인화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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