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태권브이 후보 황치열, 무명 시절 언급 "통장에 3만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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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태권브이 후보 황치열, 무명 시절 언급 "통장에 3만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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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태권브이 후보 황치열 무명 시절

▲ ''복면가왕' 태권브이 후보 황치열 무명 시절' (사진: 황치열 SNS)

가수 황치열이 '복면가왕' 태권브이 유력 후보로 지목돼 화제인 가운데, 황치열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황치열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명 시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황치열은 "2006년 드라마 '연인' OST로 음악을 시작했다. 가수가 되겠다고 무작정 서울에 와서 11개월 만에 이룬 결과였다. 기획사와 계약도 하고 여러 가수들과 듀엣도 했는데 잘 안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게다가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생활고에 시달렸다. 당시 내 통장에 3만 원이 있었는데 그게 전 재산이었다. 당시 스물여덟 살이었는데 그때 보컬 트레이너를 시작하게 됐다. 음악을 계속 할 수 있는 빌미를 찾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가 출연해 김동률 김소은의 듀엣곡 '기적'을 열창했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황치열이 '복면가왕' 태권브이인 것 같다는 추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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