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 캐스팅된 배우 문근영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5일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사도' 배우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문근영은 "극 중 정조의 엄마 역을 맡았다. 정조 역을 맡은 아역배우가 '어머니 안녕하세요'라고 하는데, '이 나이에 엄마라니'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근영은 "솔직히 감독님에게 싫다고 했다. '소지섭 선배와 멜로 영화로 만나고 싶었는데 첫 만남부터 어머니냐'고 했다"며 "그게 너무 속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사도세자 역을 맡은 유아인은 "남편보다 아들이란 말이지?"라며 질투를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는 10월 7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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