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소지섭과 첫 만남 "멜로로 만나고 싶었는데 어머니 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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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소지섭과 첫 만남 "멜로로 만나고 싶었는데 어머니 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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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소지섭 첫만남 불만

▲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소지섭 언급 (사진: KBS 2TV '연예가 중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 캐스팅된 배우 문근영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5일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사도' 배우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문근영은 "극 중 정조의 엄마 역을 맡았다. 정조 역을 맡은 아역배우가 '어머니 안녕하세요'라고 하는데, '이 나이에 엄마라니'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근영은 "솔직히 감독님에게 싫다고 했다. '소지섭 선배와 멜로 영화로 만나고 싶었는데 첫 만남부터 어머니냐'고 했다"며 "그게 너무 속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사도세자 역을 맡은 유아인은 "남편보다 아들이란 말이지?"라며 질투를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는 10월 7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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