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배우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7년이 된 가운데, 최진실의 절친 홍진경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진경은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최진실을 회상했다.
당시 홍진경은 김치 사업을 시작했을 무렵 홈쇼핑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주변 연예인들의 인터뷰를 따야 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용기가 안 났다. 소주를 한 병 먹고 (최진실에게) 전화를 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홍진경은 "얘기했더니 언니가 욕설을 하시면서 '너 카메라 들고 당장 안 와?'라고 말했다"라며 "(최진실의 죽음이)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고 너무 보고 싶다. 갚아야 할 게 너무 많다"라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9년 TV 광고로 데뷔해 귀여운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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