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 안재모, 형들은 다 의사? "나는 피 보는 걸 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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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안재모, 형들은 다 의사? "나는 피 보는 걸 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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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안재모 의사 집안 발언

▲ '위대한 조강지처' 안재모 가족 발언 (사진: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열연 중인 배우 안재모의 가족 언급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해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안재모, 가수 테이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안재모 씨 형이 하시는 산부인과에서 애를 낳았다. 갈 때마다 안재모 씨의 사진을 봤다"며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안재모는 "형들이 두 명인데 한 명은 산부인과 의사, 다른 형은 성형외과 의사다. 제가 늦둥이다"며 운을 뗐다.

이어 안재모는 "큰 형이랑은 12년, 둘째 형이랑은 10년 차이가 난다. 그래서 형이라기보다 아버지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MC 최화정은 "안재모 씨도 배우를 안 했으면 어떤 쪽을 했을 것 같으냐"고 물었고, 안재모는 "나는 피 보는 걸 안 좋아한다.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모는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자 국문과 교수 윤일현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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