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김군 사망 추정, IS 인질도 직접 판매? "돈 주고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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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김군 사망 추정, IS 인질도 직접 판매? "돈 주고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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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의 인질 판매가 화제다

▲ IS 김군 IS 김군 사망 추정 (사진: YTN 뉴스 캡처)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IS)에 가담한 김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IS의 인질 판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0일 정보당국 및 중동 현지 소식통은 지난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인 라카 일대를 공습했다고 말했다. 특히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는 IS에 가담했던 한국인 김군이 몸담고 있는 부대도 포함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와 관련해 IS의 인질판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IS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유포한 선전용 영문잡지에서 중국과 노르웨이인 인질의 신원을 공개하며 몸값을 주고 사가라고 광고했다.

중국인 인질은 판징후라는 50세 남성으로, 베이징 출신의 프리랜서 컨설턴트라고 IS는 주장했다.

또한 노르웨이인 인질은 48세의 요한 그림스가드-오프스태드로 정치학 학사 학위 소지자로 나와있을 뿐 정확한 정보는 나와있지 않다.

특히 IS는 두 사람의 납치 시기와 장소, 경위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본국 내 주소는 구체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IS는 두 인질의 정부가 국민의 자유를 돈을 주고 사는 노력을 포기했다며 "이교도나 십자군, 소위 인권단체 관계자 누구든지 이들의 석방을 위해 몸값을 내고 싶으면 연락하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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