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월드의 일부 서비스가 종료되는 가운데, 과거 장근석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게재한 허세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 2008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따뜻한 커피를 시키고 사진을 찍고 수없이 메모를 하며 어느새 네 번이나 리필을 하는 그의 모습은 염치 없다기보다는 그만의 여유를 즐기는 것 같아 보인다. 그게 바로 지금의 내 모습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후 장근석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허세 근석'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후 무엇을 해도 누리꾼들에게 나는 '허세'일 뿐이라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심정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일 싸이월드 측은 "10월 1일부터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을 종료한다. 기존 데이터는 백업 센터에서 9월 30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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