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수근이 출연 중인 '신서유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수근이 300억 재산설에 대해 해명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근은 과거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사실 제가 방송에 많이 나오다보니 재산이 엄청 많은 걸로 알려졌다. 재산이 300억이라는 말까지 들어봤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이수근은 "이런 얘기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연락온 사람이 우리 아버지였다"라며 "'그 돈을 가족을 위해서만 조금만 써도 좋을 텐데'라고 느끼시는 것 같았다"라고 덧붙이며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특히 이수근은 "사실 기분 좋은 오해였다"라며 "개그맨이 항상 못 사는 걸로 알려지는 게 싫었다. 지금 모은 재산은 제가 아이 키우면서 열심히 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네이버 TV캐스트 '신서유기' 17회에서는 이수근이 중국 거리 한복판에서 이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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