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9월 24일) 전문대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가 마감된다.
지난해 대비 전체 모집 인원은 줄고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늘면서 수시모집 전형을 확인하고 원서접수를 하는 동시에 정시 준비를 하느라 바쁜 9월을 보냈을 수험생들은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수능에 집중해야 할 시기다.
올해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수시모집에서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에서 부진한 성적을 받은 대학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이 특이점으로 꼽힌다.
소위 ‘부실대학’으로 선정된 대학 중 몇몇 곳의 경우 경쟁률이 눈에 띄게 하락했으며 이는 학생들이 정부의 재정지원이 제한되는 등의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굳이 해당 대학으로 진학할 필요가 없으며 해당 대학 졸업 후 취업 시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정규대학의 부설교육기관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불안한 정규대학 보다는 안정감 있는 부설교육기관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향후 진로를 설정하는 데 있어 유리하다는 판단 아래 다양한 전공을 개설, 운영하고 있는 정규 대학의 부설교육기관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해 볼 수 있다.
특히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정보보안학, 멀티미디어학, 게임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유아보육학, 카지노경영학, 호텔외식경영학, 실용음악학 등 11개 전공을 개설하고 전공별 특성화 교육을 통해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눈길을 끈다.
수능,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을 통해 신입생 선발이 이뤄지며 학점은행제도로 운영되고 있어 단기간 내 졸업 및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졸업 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 학위가 수여되기 때문에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는 매리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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