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항노화를 테마로한 한방 힐링휴양단지 조성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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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노화를 테마로한 한방 힐링휴양단지 조성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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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체류형 항노화서비스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향 모색

경남도는 서북부지역을 항노화를 테마로한 힐링과 체류형 휴양관광 인프라 구축과 동시에 활성화를 추진하여 동북아 한방 힐링휴양단지의 메카로 거듭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서북부 지역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산청의 한방 약초, 함양의 산양삼 등 지역별 특화자원이 풍부한 강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휴양과 힐링을 중심으로 한 고품격 한방 힐링휴양단지를 조성하여 관광 휴양 중심지로의 재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항노화를 테마로 한 힐링.휴양 관광 ▲지역의 항노화 특산물을 활용한 융복합 체험 관광 ▲지역관광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2019년까지 296억원을 투입하여 휴양·생태·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자원 개발사업을 위하여 '거·함·산 항노화휴양체험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청 동의보감촌 조성사업, 함양 산삼휴양밸리 조성사업, 거창 힐링랜드 조성사업, 합천 황매산 휴(休) 체험지구 조성사업을 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하여 2,185억원을 투입(기투자 포함)하여 한방 힐링휴양단지의 메카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소득 수준 증가에 따라 선진국으로 이동할수록 기본적인 항노화 의료기능과 생활습관 개선을 포함한 확대된 건강(Wellness) 증진 사업 모델이 확산되고 있는 바, 새로운 관광트랜드와 소비자 니즈(needs)에 부응하기 위하여 기 구축된 서북부 한방 힐링 휴양단지 인프라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여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우수한 관광자원과 항노화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헬스케어 항노화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으로, 이는 스위스의 CLP가 엘리자베스 여왕을 비롯한 세계의 상류계층 및 부호등이 클리닉 테라피를 체험함으로써 전세계 VIP가 인정하는 Anti-aging Program으로 자리매김된 사례를 모델로 삼고자 하는 것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항노화 제품과 서비스 프로그램을 융합하여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통하여 차별화된 항노화 서비스 관광객을 유치해 나감으로써 고부가가치 항노화산업 기반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경남의 항노화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경남도는 내년부터 서부청사로 이전하여 운영하게 될 인재개발원의 교육 과정 중 '힐빙' 과정을 개설하여 10기수 연인원 300명 정도의 도내 및 타 시.도 공무원이 산청 동의보감촌을 방문하여 힐빙 체험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부권개발본부 지현철 본부장은 "힐빙교육과정은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증가 하는 추세에 발맞춰 공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생 만족도를 높일뿐만 아니라, 경남의 우수한 한방 힐링항노화 인프라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써 항노화 관광객 유치와 동시에 경남 항노화 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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