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가 오는 9월 24일 저녁, 화제의 다큐멘터리 <춘희막이> 시사회를 갖는다.
인천 시민들에게 현재 가장 주목 받는 다큐멘터리 작품을 개봉에 앞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우선 초대하여 한가위를 앞두고 따뜻한 공감과 연대의 장을 만들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영화를 만든 박혁지 감독은 물론, 인천시 유정복 시장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작품은 본처와 후처라는 특별한 관계로 평생을 함께 살아온 춘희, 막이 두 할머니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춘희막이>는 2013년, 2014년 두 해에 걸쳐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에서 크게 주목 받았던 기획으로 최근 완성되어 9월 30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2014년에는 단일 다큐멘터리 지원금으로는 최고 수준인 2억 원의 다큐제작기금을 인천다큐멘터리포트를 통해 지원받음으로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역시 작품에 대한 궁금함을 적극적으로 표했음은 물론,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두 할머니가 전하는 감동을 인천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바쁜 일정 중에도 시사회에 참석을 약속했고 추석을 앞둔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진실된 공감의 메시지를 기대했다.
이 날 시사회에서는 영화 상영에 이어 박혁지 감독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 이후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춘희막이>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사회 참석자는 9월 17일부터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ifc.or.kr)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모집한다.
시사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영상위원회(032-435-71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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