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문화원, ‘학산마당극놀래2015’ 마당극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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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원, ‘학산마당극놀래2015’ 마당극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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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21개동 한자리에 모여서 신명나게 놀아보세 ‘얼쑤‘

▲ ⓒ뉴스타운

남구학산문화원(원장 이회만)은 오는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주안역 앞광장 주안미디어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학산마당극놀래2015’ 마당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학산마당극축제-학산마당극놀래2015는 남구 21개동 단위로 결성된 마당예술동아리 주민들이 마을의 이야기를 예술가(강사)와 공동 창작한 10분 촌극을 펼치는 공연예술 축제이다.

마당극의 해학과 풍자가 마을의 이야기와 만나서 더욱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으로, 공동창작에 참여한 주민배우들 뿐 아니라 관객들의 마음속을 시원하게 풀어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마을의 일꾼인 통장들의 애환을 담은 ‘통장 동원령’, 마을지킴이 야간자율방범대원들이 겪는 에피소드 ‘게 섯거라2’, 생활소음으로 주민들 간 소통의 문제를 겪는 우리들의 이야기 난타, 장애인들의 바람이 담긴 ‘바래미 아리랑’ 풍물, 어린이들이 전하는 “엄마, 아빠, 선생님! 우리들이 이야기가, 들리나요?”연극, 사람도 차도 ‘일방통행’이 많은 동네의 이야기를 담은 탈춤극, 재개발 팬스에 갇힌 도화‘섬’ 이야기 등 재개발이 멈춰버려 비가 새도 고치지 못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깊은 골목에서도 이웃과 삶은 감자를 나눠가며 살아가는 인정이 넘치는 구도심인 인천 남구의 속살을 탈춤·민요·중창·연극·인형극·난타·창극·풍물·춤 등이 결합된 마당극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학산마당극놀래 1부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이며, 2부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이다. 또한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제12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제 폐막 축하 행사 및 마을극장21(마당극,마을 영상)시상식에 참여하는 것으로 학산마당극놀래 2015는 막을 내린다.

남구학산문화원 담당자는 ‘공동체 예술이 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기반으로 하여, 주민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신명나게 놀 수 있는 참여와 소통의 마당을 지속해서 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2-866-39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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