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도 계속되는 농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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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도 계속되는 농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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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자발적인 성금과 농협문화복지재단 후원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지부장 류석희)는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자매결연 마을에 대한 일손돕기 지원을 계속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대대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

우선 지난 7월 22일에는 고양시 관내 송포농협(조합장 이영태)이 일산복음병원(병원장 이덕창)과 일산서구 법곳동 도촌영농회를 자매결연으로 연결하여 나날이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마을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였으며, 7월 16일에는 원당농협(조합장 정명훈)이 제주 대정농협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서지역과 소비지를 잇는 농촌사랑의 뜻을 함께 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백마지점(지점장 강치원)은 지난 4월에 자매결연을 맺은 덕양구 내곡동 안골마을에 대하여 9일 에어컨을 기증하였으며, 이번 결정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농촌 노인들의 유일한 휴식처인 마을회관에 변변한 냉방시설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농협문화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강치원 백마지점장은 "자매결연 마을을 잊지않고 다시 찾아오는 것이 농협직원으로서 당연한
휴가보내기"라며 식지않는 농촌사랑의 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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