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산문화원, 숭의평화시장서 영화마실‘달빛 길어올리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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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학산문화원, 숭의평화시장서 영화마실‘달빛 길어올리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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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모여 영화보고 담소나누는 영화사랑방이 돼

▲ ⓒ뉴스타운

남구학산문화원(원장 이회만)은 오는 9월16일 수요일 오후6시30분에 숭의평화시장 창작공간 ‘꽃차마실’에서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를 상영한다.

‘달빛길어올리기’는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로 ‘조선왕조실록’의 한지복원에 대한 우리들의 시선들, 그리고 이를 위해 모인 사람들 간의 미묘한 감정들에 대한 영화이다.

쥬민들의 전통 예술에 대해 예술의 설 자리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다.

시장 속 영화마실은 남구 주민들의 삶의 공간인 시장에서 주민들이 모여 영화보고 담소나누는 영화사랑방이다.

숭의평화시장의 꽃차마실에서는 어르신활동가의 영화소개와 영화감상에 이어 꽃차와 함께 나누는 영화수다가 이어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5세 이상 참여가능하다. 문의는 남구학산문화원(032-866-399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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