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오는 13일 울산남부초 체육관에서 유‧초·중‧고 학생선수, 교직원 등 500여명의 바둑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7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학생부, 교직원부 등 3개부 15개 세부종목으로 나누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겨루며, 대회 결과 공동 3위까지는 교육감 상장이 8강 진출자까지는 기념 메달이 각각 수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두뇌 스포츠인 바둑이 신체활동 스포츠와 동등하게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정목으로 채택된 후 개최되는 대회로써 바둑인들의 자부심을 드높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바둑대회를 통하여 바둑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바둑 인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바둑인의 긍지와 친선을 도모하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고 말했다.
또한 "정신문화 운동인 바둑을 권장하고, 학생 정서함양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유도하는데 최적의 스포츠인 바둑이 이번 대회를 통하여 건전한 바둑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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