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여성 항공정비사 취업도 강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여성 항공정비사 취업도 강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학생 비중이 90%이상이었던 것에 비해 최근 여학생들 비중이 점점 늘고 있어

▲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뉴스타운

항공정비사는 체력이나 힘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에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많은 직업이었지만, 최근 한 항공사의 경우 60%를 여성을 채용하는 등 항공 업계에도 여풍이 불고 있다.

항공 정비 단일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남학생 비중이 90%이상이었던 것에 비해 최근 여학생들 비중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학교관계자는 말했다.

실제 4년제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대 중반에 한국과기전에 재입학해 LCC(저가항공사)에 취업한 학생도 여학생이다. 최근 이루어진 한국과기전 후배들을 위한 졸업자 특강에서 “처음에는 체력이나 실무 작업에서 힘든 부분도 분명 있다. 하지만 여자라서 못하는 것이 아닌 여자라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항공 정비 단일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항공정비 특성화 학교이다. 학생들의 내신,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 평가, 신체검사(색약,색맹검사), 면접 등 3단계에 걸쳐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항공정비과(면허과정), 항공기계정비과, 항공시스템정비과, 항공부사관과, 항공정비과(학사학위과정), 항공정비과(해외유학과정), 항공안전공학과(비파괴검사과정) 등 7개 학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2016 예비 신입생 모집 중이며, 전형 기간 내에 홈페이지에서 24시간 원서 접수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