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연수2동 주민자치센터(회장 최대성)는 지난 28일 저녁 7시 솔안공원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공원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된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고 살아온 우리시대의 아버지들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로 1,4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연수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웃과 가족들이 서로간의 따스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모(여,56)씨는 “주민을 위해 찾아오는 영화제는 참으로 바람직하다. 주민들의 문화여가를 배려해 주는 연수구와 동에 대해 감사한다. 말로만 듣던 ”국제시장“을 건강이 허락지 않아 못봤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 소원이 풀린 것 같아 기쁘게 잘 봤다.이번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족은 같이 울었다. 우리 부모님들이 고생하시며 살아온 과거를 이제야 절실히 깨달았다.”며 감사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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