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가 구자철의(마인츠 05)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분데스리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가 과거 임대 신분으로 뛰며 크게 활약했던 구자철의 완전 영입을 강력히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던 두 시즌 동안 36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구자철을 향한 기성용(스완지 시티)의 일침이 눈길을 끈다.
기성용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3위 결정전 당시의 구자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경규가 "그날 경기에서 일본 선수가 반칙을 해서 옐로카드를 받는데 구자철이 심하게 항의를 하더라"라고 말하자 기성용은 "나도 깜짝 놀랐다"고 답했다.
이어 "주장이 그러면 안 되는 건데 '얘가 내 캐릭터에 욕심 내나?'하는 생각까지 들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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