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11일(화)부터 12일(목)까지 양일에 걸쳐 월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나눔이웃 돌봄 어르신들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를 진행하였다.
나눔이웃이란 이웃 사랑과 관심 많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돌보는 따뜻한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이번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는 선풍기 지원, 방충망 설치 등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나시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8월 11일(화)에는 월곡종합사회복지관의 나눔이웃들이 추천한 돌봄 어르신 14가정에 진각복지재단에서 후원한 선풍기를 전달했다.
선풍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께서는 ‘이 더운 날씨에 부채 하나로 버티고 있었는데 너무 고맙다’ 라고 전했다.
8월 12일(수)에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다섯가정에 방충망 설치를 해 주었다.
부실한 망충망으로 인해 매일 모기와 사투를 벌이시는 어르신께 여름철 건강지킴이가 될 수 있는 방충망을 설치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비록 전문가가 아닌 서툰 나눔이웃의 손으로 설치하였지만, 나눔의 따뜻한 정으로 더욱 가득 차는 시간이 되었다.
이틀동안 진행 된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이웃들은 ‘어르신들의 여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행복하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월곡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돌봄이웃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고, 나눔이웃의 활동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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