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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노조파업으로 시민들의 불편도 장기화 되고있다. ⓒ 미디어다음^^^ | ||
아시아나항공 노조의 파업이 8일째를 맞이 하면서 이에따른 여론의 비난이 폭발직전이다. 귀족노조라는 비난의 여론에 아랑곳하지 않고 머리에 투쟁이라는 글이 무색할정도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에 시민들은 아연실색하고 있다.
노조는 24일 돌연 농성장소를 속리산 인근 유스호스텔로 옮기면서 장기 파업에 대비하려는 움직움을 보이고있다. 비난여론이 부담스러운 일부 노조원들의 이탈이 늘어나자 그 대비책으로 장소를 먼곳으로 이동하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있다.
노조는 파업기간중 바베큐파티까지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번 농성장 이동도 시민들의 눈에는 휴가를 간것으로 보고 그 비난의 화살은 이제 분노를 넘어 경악하고있다.
많은 시민들은 이번 아시아나항공 노조의 파업을 그냥 볼게 아니라 정부가 나서야 하는게 아니냐는 반응이다. 개인 사기업의 노사간의 문제지만 경제에 미치는 파급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국민을 볼모로 이득을 챙기려는 비양심적인 파업은 공권력을 사용해서라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노조측은 이번 농성장 이동은 "400명에 이르는 인원을 (파업해제를 대비해) 기간예정없이 받아줄 수 있는 장소는 흔치 않았다"고 설명했지만 그동안 노조가 농성중에 보여준 행태로 봐서는 이해가 가는 시민은 없는 분위기다.
회사측은 노조의 파업장소이동에 대해 "노조 집행부가 파업장기화에 대비해 노조원 이탈을 원천적으로 막으려는 처사"라고 지적하면서 교섭위원인 윤동복 인사팀장은 "노조 집행부가 파업기간이 길어지면서 조합원중 이탈자가 늘어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노조원들을) 외진 곳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일축하면서 노조의 강하게 불만을 표시했다.
회사측은 차후 협상에 대해 "속리산이 먼 장소이긴 하지만 노사 양측이 중간지점에서 만난다면 실제로 그렇게 멀지 만은 않을 것"이라며 "협상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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